The Urban Daily: 어떻게 지냈어?
D’Angelo: 괜찮게 지냈어.
TUD: 요즘 너에게 영감을 불어넣어 주는게 무엇인지 말해줄 수 있어?
D: 나는 최근 'Black Merda'라는 그룹에 완전 꽂혔어 내가 왜 이런 그룹을 진작에 몰랐나하고 요즘에 정말 자책중이야. 아마 알게 된지 2달 좀 된거 같아 내 친구놈이 나에게 이 음반을 건네줬지. 난 기본적으로 펑크 그룹 혹은 아티스트들처럼 보이는 음악을 재해석 해볼려고해. 하지만 난 좀 다르게 봐 이들의 음악은 단순히 펑크가 아닌거야. 당시 분위기를 생각해 봤을 때 그들은 완전히 '락' 음악을 추구하고 있던거지.
TUD: 오, 그렇다면 블랙 머더고 과거 그런 그룹중 하나라 이거지?
D: 바로 그거야! 블랙 머더는 69년부터 70년도까지 활동하였고 체스 레코드에 있었지. 이들의 음악은 마치 릭 제임스나 바케이스의 음악처럼 좋다고. 완전 블랙 락엔롤이야!
TUD: 그렇다면 그들의 음악을 듣는게 당신이 새로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해 영향을 주고 있는거야? 난 요즘 블랙 뮤직이 완전히 다양성을 상실했다고 생각하고 있거든.
D: 오. 맞아. 정말로 나도 그렇게 생각해. 정말 요즘 음악들은 너무 판에 박힌 똑같은 음악만 찍어내고 있어. 알엔비던 힙합이던 상관 없이 말이야. 심지어 우리들의 문화까지도! 좀 더 색다른걸 찾아봐 그건 정말 의심할 여지가 없고 분명한 흑인 음악이지. 그러나 그게 이 모든 것에 부합 될 수는 없어. 그래서 내가 요즘 느끼는게 내가 꼭 음유시인이 된 것 같단 말이지.
TUD: 그렇다면 위에 말한 것들이 10년 전으로 되돌아 가는게 불가능 하다고 생각해? 생각해봐 20년전에는 얼마나 다양한 것들이 존재 했었는지!
D: 다시 돌아가기는 불가능할 것 같아. 요즘 음반 시장에서 힘 있는 자들 혹은 전속 프로듀서들은 모험 하기를 정말 싫어하지. 그들은 다른 사람들과 달라질 수 있는 기회를 모두 꺼려하고 있다고! 그러나 나는 언더그라운드에서 뭔가 조짐이 일고 있다고 생각해. 저기 밑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색다른걸 시도하고 있고 그들도 그것을 원하고 있지. 나는 오늘 날 음악 산업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정확히 모르겠어. 그러나 그들은 굉장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단 것은 틀림 없어. 'Afro-Punk'의 창시자인 메튜 모건의 음악이 2년 전에 나를 완전히 넋이 나가게 만들었지. 어느 날 밤에 싸딕의 스튜디오에서 작업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 소식을들은 부스티 콜린스가 나를 보고 싶다고 찾아온거야. 그는 나에게 'Afro-Punk: The Rock' 이라는 아프로 펑크의 일대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DVD를 선물했지. 거기서 'Bad Brains'와 같이 대단한 그룹도 접할 수 있었어.
TUD: 그렇다면 너는 분명 위와 같은 음악을 하고 싶겠네? 그런 뮤지션들과 함께 공연도하고 작업도 하고 싶고 말이야.
D: 당연하지.
TUD: 올해는 힘들겠고. 아마 내년 쯤이 되겠지.
D: 그렇지. 올해에는 앨범 작업으로 인해 정말 바쁘거든.
TUD: 그래 좋아. 우린 지금까지 너에게 영감을 불어 넣어주는 과거의 뮤즈들에 대해서 얘기했는데, 당신에게 자극을 주는 요즘 뮤지션들은 없는거야?
D: 없어. 정말로 웃기지? 난 요즘 음악들이 마음에 들지 않아. 그냥 현재 내가 하고 있는 일에 집중할 뿐이지.
TUD: 그래 난 너가 지금까지 말한 모든 것이 완전히 이해가 되. 한가지만 더 말해 줄 수 있어? 사람들이 너와 너의 다음 앨범에 대해서 정말로 궁금해 하거든.
D: 난 단지 그들에게 내가 돌아올 것이라고 얘기해주고 싶어. 그게 전부 다야. 난 지금 부엌에 있고 정말 정말 정말 맛있는 요리를 하고 있거든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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